EnglishDeutsch日本語한국어
CEX.io 제휴 프로그램 보기
독립 정보 사이트

거래소 레퍼럴 코드, 받는 혜택과 숨은 조건을 한눈에

레퍼럴 코드를 넣으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국내 거래소의 친구초대 리워드부터 해외 거래소의 수수료 할인과 바우처까지, 각 프로그램의 공식 조건과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 그리고 국내 규제상 짚어야 할 위험을 나란히 정리했습니다.

Hand offering an open gift box
가입 혜택친구초대 리워드부터 수수료 페이백까지
9+거래소 분석
9거래소 분석
1가이드
4지원 언어
거래소

거래소 레퍼럴·가입 혜택 비교

  1. CEX.io logo
    CEX.io 자체 평가 점수: 4.4 / 5
    혜택추천한 친구 수수료의 30%를 평생 지급
    할인공개된 할인 없음. 표준 프로그램은 가입자에게 상시 수수료 할인을 주지 않음
  2. Binance logo
    Binance 자체 평가 점수: 3.3 / 5
    혜택최대 100달러 수수료 바우처 + 0–10% 할인
    할인초대한 사람이 나눠 주기로 정한 0%, 5%, 10% 중 하나를 수수료에서 돌려받음
  3. Bybit logo
    Bybit 자체 평가 점수: 2.8 / 5
    혜택레퍼럴 과제 최대 250 USDT
    할인표준 레퍼럴 프로그램에는 상시 페이백 없음. 리워드 허브에 기간 한정 수수료 할인 쿠폰이 나올 수 있음
  4. OKX logo
    OKX 자체 평가 점수: 2.9 / 5
    혜택신규 보상 + 코드별 수수료 리베이트
    할인코드에 리베이트가 설정된 경우에만. 어필리에이트가 비율을 정하며 0%면 페이백 없음
  5. Bitget logo
    Bitget 자체 평가 점수: 2.8 / 5
    혜택15달러 BGB 에어드롭 두 번 + 선물 보너스
    할인표준 레퍼럴에는 고정 할인 없음. 일부 어필리에이트 코드가 리베이트를 주지만 비트겟은 단일 비율을 공개하지 않음
  6. Bithumb logo
    Bithumb 자체 평가 점수: 3.2 / 5
    혜택친구 최대 5만원, 초대자 1명당 3만원
    할인친구초대에 따른 수수료 할인은 없음. 거래 수수료는 쿠폰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기마다 바뀜
  7. Upbit logo
    Upbit 자체 평가 점수: 2.8 / 5
    혜택추천인 제도 없음, 신규가입 이벤트 중심
    할인추천 할인 없음. 원화마켓 일반 주문 수수료 0.05%(고객센터 안내 기준)
  8. Coinone logo
    Coinone 자체 평가 점수: 2.7 / 5
    혜택초대자·친구 각각 4,000원 상당
    할인친구초대에 따른 할인은 안내되지 않음. 수수료 바우처를 발급하면 기본 0.25%보다 낮은 요율 적용
  9. MEXC logo
    MEXC 자체 평가 점수: 1.9 / 5
    혜택선물 보너스 위주, 국내 미신고 사업자
    할인피초대자 수수료 할인은 공식적으로 안내되지 않음. 현물 거래는 메이커·테이커 모두 0%

레퍼럴 코드는 가입 화면 구석의 작은 입력 칸이지만, 어떤 신규 혜택을 받을지, 내가 낸 수수료 일부를 돌려받을지, 초대한 사람에게 무엇이 돌아갈지를 정합니다. 문제는 거래소 배너에 적힌 숫자와 실제로 받는 금액 사이의 거리가 생각보다 멀다는 점입니다. “최대 6,200 USDT”는 대부분 출금할 수 없는 선물 보너스이고, “최대 100달러”는 사흘 안에 써야 하는 수수료 바우처이며, “평생 30%“는 가입자가 아니라 추천인이 받는 몫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이트는 각 거래소의 공식 고객센터, 이벤트 공지, 약관을 읽고 조건을 숫자 그대로 옮겨 적는 독립 정보 사이트입니다. 한국 이용자에게는 한 가지가 더 중요합니다. 해외 거래소 상당수가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되지 않은 사업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홈에서는 가입을 권하기보다, 각 프로그램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위험이 따르는지를 먼저 설명합니다.

  • 5만원빗썸 친구초대에서 초대받은 친구가 받는 최대 리워드
  • 30%CEX.IO 추천인이 받는 추천 회원 적격 수수료 몫
  • 0.05%업비트 원화마켓 일반 주문 수수료(고객센터 안내)
  • 28개금융위원회 발표 기준 FIU 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수

레퍼럴 코드가 실제로 바꾸는 세 가지

거래소의 추천 제도는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속을 열어 보면 세 갈래로 나뉩니다. 어떤 프로그램은 셋 중 하나만, 어떤 프로그램은 두세 가지를 섞어서 운영합니다.

첫째는 일회성 가입 보상입니다. 본인인증, 첫 입금, 첫 거래 같은 과제를 끝내면 한 번 지급되는 보상으로, 원화나 코인처럼 바로 쓸 수 있는 형태일 수도 있고 수수료 바우처나 선물 보너스처럼 쓰임새가 묶인 형태일 수도 있습니다. 빗썸 친구초대의 5만원, 바이비트의 레퍼럴 과제 250 USDT, 바이낸스의 100달러 바우처가 모두 여기에 속하지만 성격은 완전히 다릅니다.

둘째는 수수료 페이백입니다. 내가 거래할 때 낸 수수료 가운데 일부를 계속 돌려받는 방식인데, 대부분의 거래소에서 이 돈은 원래 추천인 몫의 커미션에서 나옵니다. 추천인이 자기 몫을 얼마나 나눠 줄지 정하는 구조라서, 같은 거래소라도 코드에 따라 페이백이 0%일 수 있습니다.

셋째는 추천인 보상입니다. 친구를 데려온 사람이 받는 몫으로, 1명당 정액을 주는 국내형과 친구가 낸 수수료의 일정 비율을 장기간 주는 해외형으로 나뉩니다. 검색 결과에 보이는 “레퍼럴 코드 공유” 글 대부분은 이 셋째 몫 때문에 존재한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광고 문구를 읽는 눈이 달라집니다.

국내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 출발선부터 다르다

비교표를 보기 전에 꼭 구분해야 할 선이 하나 있습니다. 빗썸, 업비트, 코인원은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FIU에 신고한 국내 원화마켓 거래소입니다. 은행 실명 확인 계좌로 원화를 넣고 빼며, 예치금 분리 보관 같은 이용자 보호 제도 안에서 움직입니다. 친구초대 리워드도 원화 기준으로 지급되고, 조건이 한국어 공지와 고객센터에 공개됩니다.

반면 이 사이트에서 다루는 CEX.IO, 바이낸스, 바이비트, OKX, 비트겟, MEXC는 FIU 신고 명단에 없는 해외 사업자입니다. 금융위원회 발표 기준 신고 사업자는 28개이며, 이 여섯 곳은 그 안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특정금융정보법은 해외 회사라도 한국어 서비스나 국내 대상 마케팅, 원화 결제 지원 등으로 내국인을 상대하면 신고 의무를 지게 합니다. 그래서 해외 거래소의 레퍼럴 조건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한국 거주자에게는 혜택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법적·실무적 문제가 있습니다.

실무적으로 달라지는 점도 분명합니다. 해외 미신고 거래소에는 원화 입금 경로가 없습니다. 국내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로 미신고 사업자의 가상자산을 결제할 수 없도록 제도도 바뀌었습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코인을 보내는 경우 100만 원 이상 이전에는 트래블룰가상자산을 주고받을 때 보내는 쪽과 받는 쪽의 정보를 거래소끼리 확인·전달하도록 한 규칙. 국내에서는 100만 원 이상 이전에 적용됩니다.에 따른 정보 확인이 붙고, 신고 사업자는 미신고 사업자로 확인된 곳으로의 전송을 제한해야 합니다. 즉 레퍼럴 보상을 받기 위한 첫 입금 과제부터 막힐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문제가 생겨도 국내 분쟁 조정이나 예치금 보호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까지 더하면, 해외 거래소의 숫자는 “참고 정보”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프로그램별 핵심 조건 비교

아래 표는 각 리뷰에 정리한 공식 조건을 한 줄씩 줄인 것입니다. 금액과 조건은 거래소가 이벤트 회차마다 바꾸기 때문에, 실제로 결정하기 전에는 각 리뷰의 출처 링크로 원문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소구분가입자 혜택추천인 보상가입자 수수료 할인
CEX.IO해외·미신고상시 보너스 없음, 한정 프로모션만추천 회원 적격 수수료 30%공개된 할인 없음
바이낸스해외·미신고최대 100달러 수수료 바우처친구 현물 수수료 20%(최대 50%)추천인이 정한 0·5·10%
바이비트해외·미신고레퍼럴 과제 최대 250 USDT같은 과제 보상 + 순수수료 20%상시 페이백 없음
OKX해외·미신고앱에 표시되는 개인별 보상친구당 보상 또는 순수수료 30–50%코드에 설정된 경우만
비트겟해외·미신고15달러 BGB 에어드롭 두 번가입자와 같은 BGB 에어드롭고정 할인 없음
MEXC해외·미신고20 USDT 선물 보너스(회차별)같은 보너스 + 순수수료 40%공식 안내 없음
빗썸국내·신고최대 5만원1명당 3만원없음(쿠폰 방식)
업비트국내·신고기간 한정 신규가입 이벤트공식 제도 확인 안 됨없음(기본 0.05%)
코인원국내·신고4,000원 상당1명당 4,000원 상당없음(바우처 별도)

표를 보면 패턴이 보입니다. 국내 거래소는 정액형이고 금액이 작거나 조건이 단순합니다. 해외 거래소는 숫자가 크지만, 그 숫자의 상당 부분이 바우처나 선물 보너스이고 추천인 몫이 가입자 몫보다 훨씬 큽니다. 그리고 해외 여섯 곳 모두 국내 신고 사업자가 아닙니다.

CEX.IO 레퍼럴·제휴 프로그램: 구조가 가장 투명한 편

레퍼럴과 제휴 프로그램이라는 측면만 놓고 보면 CEX.IO 레퍼럴·제휴 프로그램은 가장 먼저 짚어 볼 만한 사례입니다. 신규 가입자에게 주는 상시 보너스는 없습니다. 대신 추천인은 자신이 추천한 사용자가 낸 적격 거래·구매 수수료의 30%를 추천 관계가 유지되는 동안 USDC 환산으로 받고, 추천 인원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쿠키 기간, 심사 기간, 지급 방법, 금지된 트래픽 유형까지 약관과 FAQ에 구체적으로 적어 둔 점은 다른 해외 거래소와 비교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조건도 분명합니다. 추천인은 Identity 단계 인증을 마쳐야 링크를 발급받고, 커미션은 거래마다 컴플라이언스 심사를 거쳐 30–45일 뒤에 자동 적립됩니다. 적립된 커미션은 카드, 은행, 전자지갑으로 출금하거나 코인 구매에 쓸 수 있습니다. 기간 한정 추천 프로모션에서는 첫 법정화폐 입금 100달러 이상 시 양쪽에 25 USDC(일부 국가)가 지급된 적이 있지만 선착순 인원 제한이 붙습니다.

그렇다고 한국 거주자에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CEX.IO 역시 FIU 신고 사업자가 아니며, 리뷰에 정리했듯 국내 대상 레퍼럴 홍보는 미신고 영업 조력으로 평가될 여지가 있습니다. 현물 수수료도 0.25%부터 시작해 바이낸스·바이비트의 기본 요율보다 높습니다. 정리하면 CEX.IO는 “제휴 프로그램이 어떻게 공개되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참고 모델에 가깝고, 가입자 입장의 즉각적인 혜택은 크지 않습니다.

바이낸스 가입·수수료: 100달러는 현금이 아니다

바이낸스는 레퍼럴 코드 검색량이 가장 많은 해외 거래소지만, 바이낸스 가입·수수료 정리를 읽어 보면 숫자의 성격부터 다르게 봐야 합니다. 신규 과제의 최대 100달러는 본인인증 20달러, 첫 입금 30달러, 첫 거래 50달러로 나뉜 수수료 바우처거래 수수료를 대신 내 주는 쿠폰. 현금처럼 출금하거나 다른 계정으로 옮길 수 없고, 유효기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입니다. 가입 후 14일 안에 본인인증, 10달러 이상 입금, 10달러 이상 현물·Convert 거래를 마쳐야 하며, 활성화한 바우처는 3일 뒤 소멸합니다.

거래소 수수료 할인 쪽은 Referral Pro 모드에서 초대한 사람이 0%, 5%, 10% 중 하나를 골라 가입자에게 나눠 줍니다. 즉 “20% 할인 코드”라는 광고는 대개 추천인이 받는 몫을 가리킵니다. BNB로 현물 수수료를 내면 붙는 25% 할인은 레퍼럴과 별개로 적용됩니다. 바이낸스 역시 FIU 신고 사업자가 아니어서 원화 입출금이 불가능하고 국내 이용자 보호 제도 밖에 있다는 점은 숫자보다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바이비트, OKX, 비트겟, MEXC: 선물 보너스 중심 구조

바이비트 수수료와 레퍼럴 과제는 50·100·100 USDT로 나뉜 최대 250 USDT 과제를 내세웁니다. 첫 과제는 가입 후 14일 안에 50달러 이상 한 번 거래하는 것이지만, 나머지는 첫 거래 후 30일 안에 누적 500달러와 1만 달러 거래를 요구합니다. 보너스와 수수료 세이버는 출금·이전이 안 되고, 보상은 월 50만 USDT 한도의 풀에서 선착순으로 지급됩니다. 가입 화면의 최대 3만 USDT는 거래량 조건이 붙은 이벤트를 모두 더한 상한일 뿐이라는 점도 리뷰에서 짚었습니다.

OKX 수수료와 페이백 구조는 고정 가입 보너스를 공개하지 않고, 앱 안에서 개인별 보상을 보여 줍니다. 페이백은 코드에 리베이트가 설정된 경우에만 생기며, 0%짜리 코드도 많고 나중에 소급해 붙여 주지 않습니다. OKX 스스로 한국에서 파생상품과 P2P 서비스를 제한할 수 있다고 공시했기 때문에, 선물 위주 보상의 가치는 더 떨어집니다.

비트겟 수수료·레퍼럴·이벤트의 “최대 6,200 USDT”는 7일 챌린지의 선물 거래 보너스 최대 6,000 USDT와 200 USDT 포지션 부스트 바우처를 합친 숫자입니다. 그나마 실제 잔고로 들어오는 것은 친구 거래량 500 USDT에서 양쪽이 받는 15달러 BGB 에어드롭과, 5만 USDT에서 추가되는 15달러입니다. 챌린지가 끝난 뒤 3일 안에 입금액을 출금하면 챌린지 보상이 모두 취소된다는 조건도 놓치기 쉽습니다.

MEXC 레퍼럴 구조와 국내 규제는 이 가운데 규제 신호가 가장 강한 사례입니다. 금융위원회는 MEXC를 포함한 미신고 사업자의 국내 앱·웹사이트 접속 차단을 발표했습니다. 레퍼럴 혜택은 회차에 따라 양쪽 각각 20 USDT 선물 보너스이고, 15일 뒤 소멸하며 보너스 자체는 출금할 수 없습니다. 현물 수수료가 메이커·테이커 모두 0%라서 가입자에게 줄 수수료 할인도 애초에 없습니다.

네 곳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단어가 선물 보너스선물(파생상품) 거래의 증거금이나 수수료로만 쓸 수 있는 보너스. 보너스 자체는 출금할 수 없고, 그것으로 거래해 낸 수익만 출금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입니다. 금액이 커 보이는 이유는 레버리지 거래의 증거금으로만 쓰이기 때문이고, 손실이 나면 보너스부터 사라집니다. 레퍼럴 숫자를 비교할 때 선물 보너스는 현금 가치로 환산하지 않는 편이 정확합니다.

빗썸, 업비트, 코인원: 국내 거래소 이벤트와 추천 구조

국내 거래소는 규모는 작아도 원화로 받고 원화로 쓰는 구조라 계산이 단순합니다. 세 곳의 방식은 서로 꽤 다릅니다.

빗썸 추천인 코드와 친구초대 이벤트는 국내에서 금액이 큰 편입니다. 초대받은 친구는 계좌 연결 시 1만원, 원화마켓 30만원 이상 거래 시 4만원을 더해 최대 5만원을 받고, 초대한 회원은 친구 1명당 3만원을 최대 3,333명까지 받습니다. 대신 생애 최초 가입 후 7일 안에 KB국민은행 계좌 연결, 고객확인, 초대코드 등록을 모두 끝내야 하고, 친구 리워드는 최대 30일 출금이 제한되며 장기간 거래가 없으면 소멸할 수 있습니다. 잘못 입력한 코드는 바꿀 수 없다는 점도 가입 전에 알아 둘 부분입니다.

업비트 신규가입 이벤트는 성격이 다릅니다. 공식 추천인·친구초대 보상 제도는 공지와 고객센터에서 확인되지 않고, 대신 기간 한정 신규가입 이벤트가 열립니다. 비트코인이나 상품권·포인트를 주는 형태가 많고, 대부분 가입과 고객확인만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추천 할인은 없지만 원화마켓 일반 주문 수수료가 0.05%로 안내돼 있어 기본 비용 자체가 낮습니다. 다만 원화 첫 입금 후 72시간 동안 디지털 자산 출금이 제한된다는 점은 해외 전송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조건입니다.

코인원 추천인과 친구초대는 초대한 사람과 초대받은 사람이 각각 4,000원 상당을 받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초대받은 쪽은 가입일 포함 3일 안에 고객확인만 마치면 되고 입금이나 거래량 조건이 없습니다. 초대자는 카카오뱅크 계좌를 연동해야 하며, 혜택은 월 단위로 집계해 다음 달 15일 안에 일괄 지급됩니다. 지급 형태가 원화인지 코인인지는 고객센터 안내에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숫자로 보는 실제 가치: 거래량별 계산

레퍼럴 혜택의 가치는 내 거래량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원화마켓에서 한 달에 100만 원어치를 거래하는 사람을 생각해 봅시다. 업비트의 0.05% 수수료라면 한 달 수수료는 500원입니다. 여기에 10% 페이백이 붙어도 돌려받는 금액은 50원에 불과합니다. 이 정도 거래량에서는 페이백보다 빗썸 친구초대의 정액 리워드나 업비트의 신규가입 이벤트처럼 한 번에 받는 혜택이 훨씬 큽니다.

반대로 한 달 거래량이 1억 원이라면 0.05% 수수료는 5만 원이고, 10% 페이백은 5,000원이 됩니다. 수수료율이 더 높은 거래소라면 차이가 커지겠지만, 그 경우에도 기본 요율이 낮은 거래소를 고르는 것이 페이백을 받는 것보다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백은 “높은 수수료를 조금 덜 내는 방법”이지 수수료가 사라지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바이낸스의 100달러 바우처도 같은 방식으로 따져 볼 수 있습니다. 바우처는 현물 거래 수수료만 상쇄하고 활성화 후 3일이면 사라집니다. 가끔 소액으로 사고파는 사람이라면 3일 안에 50달러어치 수수료를 낼 일이 거의 없으므로, 실제로 쓰는 금액은 표시된 숫자의 일부에 그칩니다. 결국 “최대”라는 단어가 붙은 숫자는 내 거래 습관에 대입해 다시 계산해야 의미가 생깁니다.

셀퍼럴과 페이백 업체, 어디까지 괜찮을까

거래소 수수료 할인을 검색하다 보면 셀퍼럴자신의 레퍼럴 링크로 직접 가입하거나 다른 계정을 만들어, 추천인 몫의 수수료를 자기 자신이 돌려받으려는 방식.이라는 말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넓게 보면 두 가지가 섞여 쓰입니다. 하나는 초대한 사람이 공식 페이백 기능으로 자기 몫의 일부를 가입자에게 나눠 주는 구조이고, 다른 하나는 본인 명의로 여러 계정을 만들어 추천인과 가입자 몫을 모두 챙기려는 시도입니다.

앞의 것은 거래소가 가입 화면에 표시하는 공식 기능입니다. 뒤의 것, 즉 다중 계정 셀퍼럴은 대부분의 거래소 약관이 금지하며 보상 취소나 계정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빗썸처럼 생애 최초 가입자만 대상으로 하거나 신원 정보가 겹치면 연결을 거절하는 규정도 같은 목적입니다. 수수료를 돌려준다는 외부 페이백 업체를 이용할 때도 지급 주체가 거래소가 아니라 업체라는 점, 그리고 해외 미신고 거래소와 연결된 알선이라면 앞에서 본 규제 위험이 그대로 따라온다는 점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거래소별 규정과 절감액 계산은 셀퍼럴과 페이백 거래소 정리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레퍼럴 광고를 읽을 때 자주 놓치는 함정

광고 문구와 공식 약관을 나란히 놓고 보면 반복되는 함정이 있습니다.

  • “최대”는 합계 상한입니다. 바이비트의 최대 3만 USDT, 비트겟의 6,200 USDT, MEXC의 10,000 USDT는 여러 과제와 거래량 구간을 모두 채웠을 때의 이론상 최대치입니다.
  • 보상의 형태가 금액보다 중요합니다. 원화, 코인, 에어드롭처럼 잔고로 들어오는 보상과 바우처·선물 보너스처럼 쓰임새가 묶인 보상은 같은 금액이라도 가치가 전혀 다릅니다.
  • 기한이 짧습니다. 코인원 3일, 빗썸 7일, 바이낸스 14일처럼 가입 직후 짧은 기간 안에 과제를 끝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출금 제한이 붙습니다. 빗썸 친구 리워드의 최대 30일 출금 제한, 업비트 첫 원화 입금 후 72시간 출금 제한, 비트겟 챌린지 종료 후 3일 출금 금지처럼 돈을 묶어 두는 조건이 있습니다.
  • 추천인 몫과 가입자 몫이 섞여 홍보됩니다. “평생 30%”, “40% 커미션” 같은 숫자는 대부분 추천인이 받는 몫이고, 가입자에게 돌아오는 할인은 그보다 훨씬 작거나 없습니다.

이 사이트가 조건을 확인하는 방법

각 리뷰는 거래소 자체 도메인의 추천 프로그램 페이지, 고객센터 안내, 이벤트 공지와 약관을 출처로 삼습니다. 제3자 블로그나 코드 공유 사이트의 숫자는 단서로만 쓰고,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으면 “확인되지 않음”이라고 그대로 적습니다. 업비트의 추천인 제도나 코인원의 지급 형태처럼 공식 자료에 없는 내용을 추측으로 채우지 않는 이유입니다.

규제 정보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와 FIU 신고 사업자 명단을 기준으로 합니다. 해외 거래소 리뷰에는 각 프로그램의 조건과 함께 미신고 사업자라는 사실, 원화 입금이 불가능하다는 점, 트래블룰과 전송 제한, 접속 차단 조치를 함께 적었습니다. 레퍼럴 코드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금액이 아니라 그 거래소가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영업하는 곳인지, 그리고 받는 보상이 실제로 내 잔고에 남는 형태인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퍼럴 코드와 추천인 코드, 초대코드는 다른 건가요?
대부분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 가입 화면의 같은 칸에 입력하며, 새 계정을 초대한 사람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국내 거래소는 추천인 코드나 초대코드, 해외 거래소는 레퍼럴 코드나 레퍼럴 ID라는 표현을 주로 씁니다. 이름이 달라도 받는 혜택은 거래소 약관이 정하며, 코드마다 숨겨진 큰 보너스가 따로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가입한 뒤에 레퍼럴 코드를 추가할 수 있나요?
거래소마다 다릅니다. 빗썸은 가입 후 7일 안에 코드를 등록해야 하고 한 번 등록한 코드는 바꿀 수 없습니다. 코인원은 가입일 포함 3일 안에 입력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처럼 가입할 때만 연결되는 곳이 많고, MEXC는 가입 30일 이내 본계정에 한해 사후 연결을 허용한다고 고객센터에 안내합니다.
국내 거래소 중 친구초대 혜택이 가장 큰 곳은 어디인가요?
리뷰한 세 곳 중에서는 빗썸의 금액이 가장 큽니다. 초대받은 친구가 최대 5만원, 초대한 회원이 1명당 3만원을 받는 구조입니다. 다만 4만원은 원화마켓 30만원 이상 거래가 조건이고 리워드는 최대 30일 출금이 제한됩니다. 코인원은 양쪽 각각 4,000원 상당이며, 업비트는 공식 추천인 제도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해외 거래소 레퍼럴로 가입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이용자 본인의 가입 자체보다 위험 부담이 문제입니다. 금융위원회는 FIU에 신고되지 않은 사업자가 국내에서 영업하는 것은 불법이며, 레퍼럴·추천 링크로 가입을 알선하는 행위는 미신고 영업을 조력한 것으로 평가돼 추천자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여지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신고 사업자에는 국내 이용자 보호 제도가 적용되지 않고 접속 차단 조치도 진행됐습니다.
셀퍼럴은 허용되나요?
자기 레퍼럴 링크로 다른 계정을 만들어 수수료를 돌려받는 다중 계정 셀퍼럴은 대부분의 거래소 약관에서 금지하며, 보상 취소나 계정 제한 사유가 됩니다. 반면 초대한 사람이 수수료 일부를 가입자에게 나눠 주는 공식 페이백 기능은 약관 안의 구조입니다. 둘의 차이는 셀퍼럴 정리 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가입 보너스는 현금처럼 출금할 수 있나요?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바이낸스의 최대 100달러는 현물 수수료 바우처라 출금할 수 없고, 바이비트·비트겟·MEXC의 선물 보너스도 보너스 자체는 출금이 불가능하며 그것으로 낸 수익만 출금할 수 있습니다. 비트겟의 BGB 에어드롭이나 CEX.IO 추천 커미션처럼 실제 잔고로 들어오는 보상도 있습니다. 빗썸 친구 리워드는 최대 30일 출금 제한 뒤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래소 수수료 할인을 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레퍼럴 할인보다 기본 수수료와 공식 쿠폰을 먼저 보는 편이 확실합니다. 업비트는 원화마켓 일반 주문 수수료가 0.05%로 안내돼 있고, 코인원은 수수료 바우처를 발급하면 기본 0.25%보다 낮은 요율이 적용됩니다. 빗썸도 쿠폰 방식으로 수수료를 운영합니다. 레퍼럴 할인은 이미 거래량이 많을 때에야 의미 있는 금액이 됩니다.